Stray Kids - Levanter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Levanter - Stray Kids



쫓다 보면 닿을 것만 같았어
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상상한 안았지만
잡았지만
품속엔 공허함만
남은 헤매이다
결국 깨닫게 됐어
놓아야만 한다는
(Oh) 스스로 속여가며
(Oh) 버텨낸 꿈을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다, 눈앞이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나란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한결같이 너를 향해
달려가다 깨달은
모든 향해 있었어
너에게 가까이 갈수록
점점 잃어갔어
저기 나무 밑에 떨어진 낙엽처럼
결국 속에 묻혀 짓밟힌다 해도
이젠 너를 넘어서 봄을 찾아 떠나가
남겨진 감정은 부는 바람에 휘날려
(Oh) 꿈속에 가뒀던
(Oh) 터널을 벗어난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다, 눈앞이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나란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놓는다는 두려웠었지만
놓을 수밖에 없어
It's all good now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너를 벗어나고서야 보여
모든 다, 눈앞이




Stray Kids - Cle : LEVANTER
Альбом Cle : LEVANTER
дата релиза
09-12-2019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