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Bowl - 낯선 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낯선 밤 - Sugarbowl



낯선 곳이 만든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다른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많다고
들떠 말했던
함께 가자고 함께 가자고
번이고 답했지만
결국 여기 없는걸




SugarBowl - Nuance
Альбом Nuance
дата релиза
07-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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