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별 - Sweden Laundry
별이
아니었다면
좋았을
텐데
조금
덜
반짝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매일
길어지는
밤마다
아득한
그대를
올려다보기만
해
그대
내게
닿을
듯
가까워
보여
손을
뻗어보아도
까만
바다에
비친
저
달처럼
그대를
만질
수
없어
시간을
돌린다면
달라졌을까
그냥
지나쳐
걸었다면
달라졌을까
매일
지워봐도
그대의
모든
것들은
선명해지기만
해
그대
내게
닿을
듯
가까워
보여
손을
뻗어보아도
까만
바다에
비친
저
달처럼
그대를
만질
수
없어
별이
아니었다면
그대
조금
덜
반짝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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