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어려운말 - Sweden Laundry
멈춰줘
한번만
뒤를
돌아줘
아무것도
아닌
말들이
아니란
말야
안아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못
이긴
척
나를
좀
잡아줘
지나버린
시간에
나만
공허하게
남겨져
있는
그
공간
속으로
나를
데리러
와줘
그대로인
것도
없는데
무색해져버린
기대만
남아
나를
붙잡고
놓지를
못해
가지마
몇
번을
불러보아도
아무것도
아닌
말처럼
남겨진
채로
이제는
너에게
이런
내
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됐나봐
지나버린
시간에
나만
공허하게
남겨져
있는
그
공간
속으로
나를
데리러
와줘
그대로인
것도
없는데
무색해져버린
기대만
남아
나를
붙잡고
놓지를
못해
의미
없이
멈춰있는
기억
속에
갇혀버린
날
지나버린
시간에
나만
공허하게
남겨져
있는
그
공간
속으로
나를
데리러
와줘
그대로인
것도
없는데
무색해져버린
기대만
남아
나를
붙잡고
놓지를
못해
멈춰줘
제발
우리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
아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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