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스케치북 (Liv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스케치북 (Live) - Toy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어떤 색을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 처럼
하얀 초생달 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처럼
있을까
붓을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들여다보면 어색할
고민하지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 하지는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평범했던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현실이란 이유
이기적인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어떤 색을 수가 있을까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Toy - Toy (Live)
Альбом Toy (Live)
дата релиза
21-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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