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조개구이 - UV
눈이
오는
밤
인천으로
떠날래
네가
좋아하는
조개구이
사줄게
바다도
보고
별도
보고
내님
보고
코는
빨개지고
발은
시렵고
이제
다
왔네
반짝이는
조명
구석자리의
둘이
앉아
아줌마
여기요
조개구이
소주
하나
손을
꼭
붙잡고
불은
켜지고
잔을
채우고
이렇게
단둘이
너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우
조개구이
우
조개구이
흰
눈을
맞으며
너와
둘이
조개구이
은하수
아래서
너와
둘이서
조개구이
집은
참
멀고
술은
마셨고
어떡하지
대리
있나요
대리
없지요
대리
없대
오늘밤
여기서
우리
둘이서
함께하래
어느새
살며시
내
손을
잡고
인도하네
조개구이에
우리
사랑이
이뤄졌네
고마워
조개야
가리비야
석화
만세
마실
것
뭐
살까
칫솔도사고
맥주
두
캔
이렇게
둘이서
우리
둘이서
방
안에
앉아
우
조개구이
우
조개구이
흰
눈을
맞으며
너와
솔이
조개구이
은하수
아래서
너와
둘이서
조개구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