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보통의 연애 Ordinary Love - Urban Zakapa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처음의
설렘
예전의
떨림
같은
건
이제는
없어
서로
너무
오래
되어서
특별한
날엔
근사한
데이트
없이도
이대로
괜찮아
가끔은
연락이
안
돼도
이해하는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괜한
짜증도
소소한
거짓말들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사이
늦은
밤
문득
갑자기
집에
가도
당연히
반겨주는
사이
때로는
무관심
할
때도
이해하는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내가
기억
못
하는
나를
기억해주는
단
한
사람
미래가
없어
보여도
지금
이대로
좋은
사이
아무것도
안
할
때도
아무
말도
안
할
때도
서로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그냥
그대로
편한
사이야
아무렇게나
있는
모습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꾸밈
없는
우리
둘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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