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Flower (Prod. Jungkey) - VROMANCE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 
                                                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 
                                                걸
 
                                    
                                
                                                    긴 
                                                하루에 
                                                끝에
 
                                    
                                
                                                기대 
                                                    쉴 
                                                    수 
                                                있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난 
                                                웃을 
                                                    수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볼까요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수많은 
                                                시간이 
                                                지나서
 
                                    
                                
                                                많은 
                                                것이 
                                                바뀐다 
                                                해도
 
                                    
                                
                                                변치 
                                                않을 
                                                우리에게
 
                                    
                                
                                                그대가 
                                                그랬던 
                                                것처럼
 
                                    
                                
                                                밤하늘에 
                                                    저 
                                                별도 
                                                    내 
                                                    맘 
                                                같지 
                                                않아요
 
                                    
                                
                                                어떤 
                                                것도 
                                                대신 
                                                못해요
 
                                    
                                
                                                처음인 
                                                걸요 
                                                내게
 
                                    
                                
                                                이런 
                                                설레는 
                                                사람이
 
                                    
                                
                                                그대라서 
                                                다행이죠
 
                                    
                                
                                                이젠 
                                                고백할게요
 
                                    
                                
                                                그대에 
                                                미소가 
                                                돼
 
                                    
                                
                                                곁을 
                                                지켜줄게요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Oh 
                                                    난 
                                                그대라면 
                                                바랄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그대에 
                                                미소가 
                                                돼
 
                                    
                                
                                                곁을 
                                                지켜줄게요
 
                                    
                                
                                                내게 
                                                기대 
                                                    쉴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난 
                                                그대라면
 
                                    
                                
                                                바랄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 
                                                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 
                                                걸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