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a Acoustic - 같은 말 Like Tha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같은 말 Like That - Vanilla Acoustic



햇살이 눈부실 너의 눈이 돼줄게
바람이 차가울 따뜻이 안아줄게
하루에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Still I love you Still I love you
눈이 마주칠 환하게 웃어줄게
손끝이 차가울 잡아줄게
하루에 번은 사랑한다 말할게
언제나 변함없이 편이 돼줄게
무색해져 버린 우린 전과 달라서
새삼스레 꺼내기엔 왠지 어색해졌어
어쩌면 같은 듣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늦은 앞에서 문득 기다리며
장미꽃 송이를 안겨줘
놀란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줘
그날의 너의 모습처럼
첨으로 돌아가 보고 싶었어
풋풋했던 그때처럼 사랑받고 싶었어
조금만 스윗하게 나를 불러줘
오랜 익숙함에 잠든 사랑을 다시 깨워줘
Still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Still I love you Tell me love Tell m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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