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Girls - 두고두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두고두고 - Wonder Girls



아무리 설득해도 들리지가 않아
귓속에 눈물이 고여 있나
바보 같다 화를 내도 니가 밉질 않아
속에 사랑이 맺혀 있나
이렇게 한다고 지금 잡는다고
달라질 하나도 없고 좋게 끝날 뿐이라고
이미 끝났다고 친구들이 말려도
맘이 말을 듣지를 않아
몸이 말을 듣지를 않아
니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밀쳐도
여기서 놔주면 후회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차가운 차가운 표정 차가운 행동과
남에게 하는 듯한 화난 목소리
모든 보고도 니가 밉질 않아
가슴에 사랑이 아직도 남아서
처음 만났던 모습들과
나에게 너무 잘해주던 따뜻했던 너의 미소가
아직도 눈엔 선한 어떡해
눈이 말을 듣지를 않아
귀가 말을 듣지를 않아
니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밀쳐도
여기서 놔주면 후회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끈을
나의 손이 헤지고 헤져도
아무리 니가
나의 맘을 계속 아프고 아프게 해도
니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밀쳐도
여기서 놔주면 후회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Wonder Girls - Wonder World
Альбом Wonder World
дата релиза
07-11-2011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