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두고두고 - Wonder Girls
아무리
날
설득해도
들리지가
않아
내
귓속에
눈물이
고여
있나
봐
바보
같다
화를
내도
니가
밉질
않아
내
눈
속에
사랑이
맺혀
있나
봐
이렇게
한다고
지금
널
잡는다고
달라질
건
하나도
없고
안
좋게
끝날
뿐이라고
이미
끝났다고
친구들이
말려도
맘이
말을
듣지를
않아
몸이
말을
듣지를
않아
니가
뭐라고
해도
난
못
놔
아무리
날
밀쳐도
난
못
놔
여기서
널
놔주면
후회
할
걸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차가운
말
차가운
표정
차가운
행동과
꼭
남에게
하는
듯한
화난
목소리
이
모든
걸
다
보고도
니가
밉질
않아
내
가슴에
사랑이
아직도
남아서
처음
널
만났던
그
때
니
모습들과
나에게
너무
잘해주던
따뜻했던
너의
미소가
아직도
내
눈엔
선한
걸
어떡해
눈이
말을
듣지를
않아
귀가
말을
듣지를
않아
니가
뭐라고
해도
난
못
놔
아무리
날
밀쳐도
난
못
놔
여기서
널
놔주면
후회
할
걸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난
이
끈을
못
놔
나의
손이
다
헤지고
다
헤져도
아무리
니가
나의
맘을
계속
아프고
아프게
해도
니가
뭐라고
해도
난
못
놔
아무리
날
밀쳐도
난
못
놔
여기서
널
놔주면
후회
할
걸
알아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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