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Long D. - Yoon Jong Shin
굿모닝
나
이제
그만
잘게
오늘
하루
힘내길
바래
낮과
밤이
거꾸로
가는
우리
서로
끊지
못하던
밤이
서로
다른
낮이라는
걸
어느새
서로
느껴가고
배려로
시작되었던
짧아진
안부
속에
우린
각자
삶을
챙긴다
중요했던
날을
잊었고
섭섭하다
말을
안
하고
비어진
시간이
궁금하지
않고
너무
아파
서러운
날도
그냥
혼자
끙끙
앓았어
왠지
그냥
알리지
않게
됐어
이대로
끝인
걸까
오오
오오
그냥
우리도
흔한
사랑일까
미치도록
싫었던
그
떠나던
날의
우리
눈물은
그냥
물이었을까
내일을
준비하는
밤
니가
보고
싶은
밤
망설인
전화를
누른다
이대로
끝인
걸까
오오
오오
그냥
우리도
흔한
사랑일까
미치도록
싫었던
그
떠나던
날의
우리
눈물은
그냥
물이었을까
내일을
준비하는
밤
니가
보고
싶은
밤
분주한
너와
안녕한다
우린
너무
현명한
걸까
그
눈물을
이제
알겠어
마지막이
될지도
몰랐기에
무조건
잘
살아야
해
머나먼
바다만큼
굿모닝
이제
그만
잘게
잘게
잘게
우우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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