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Seung Woo - 스무살 Twent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스무살 Twenty - Yu Seung Woo



혼자인 같아 나만 이럴 때면
왠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혼자 웃고 떠들썩한 티브이 속에 나를
이젠 나도 알게 거야 무거운 맘을
음악이 좋아서 마냥 하려 했지
근데 무겔 느낀 후부턴
모두 두려워진 거야 지금 모습을
나는 행복해져야만 이해하지 나를
기댈 하나 없는 이세상에서
어디에 기대야 할지
상처투성이 몸과 낯설기만한 이순간
갑갑한 하루가 흐르면
혼자일 같아 모두다 변했어
예전 모습은 추억이 됐지
가끔 오늘처럼 힘들 때면 그땔 추억해
괜찮아 힘을 괜찮아 하룰 살아가
이젠 혼자 있어도 좋아 그렇게 흘러가
기댈 하나 없는 이세상에서
어디에 기대야 할지
상처투성이 몸과 낯설기만한 이순간
갑갑한 하루가 흐르면
혼자일 같아 모두다 변했어
예전 모습은 추억이 됐지
가끔 오늘처럼 힘들 때면 그땔 추억해
괜찮아 힘을 괜찮아 하룰 살아가
이젠 혼자 있어도 좋아 그렇게 흘러가




Yu Seung Woo - Pit a Pat
Альбом Pit a Pat
дата релиза
02-0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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