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tten - 고래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고래 - Zitten



맘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깊은 곳으로 데려갈
언젠가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깊은 수압에 누르는데
언젠가 불렀던 기억 속의 이름들로
오늘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Zitten - 백야
Альбом 백야
дата релиза
16-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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