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tten - 백야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백야 - Zitten



너와 내가 떠난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같은 곳으로 데려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깊은 미소가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모두가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깊은 미소가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내게 머물러
그대는 오리
우리는 만나리
지지 않으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모두가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깊은 미소가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내게 머물러




Zitten - 백야
Альбом 백야
дата релиза
16-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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