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ELLO - win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ind - PUNCHNELLO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행복해지고 싶어
팽개치고 길을 나서
어차피 아무도 찾지 않을 테니
올라타지 낯선 차에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머리 안은 뒤죽박죽
울고 싶지 않아 더는
혼자 있어도 괜찮아
더는 무겁지가 않아
더는 무섭지도 않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어차피 내가 어딜 가든 신경 쓰는 사람
하나 없을 텐데 뭐가 문제야? 여길 떠나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행복해지고 싶어
팽개치고 길을 나서
어차피 아무도 찾지 않을 테니
올라타지 낯선 차에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동안 어두운 안에 가둬
마음을 굶겨가며 숨만 쉬며 살았어
사는 사는 같지가 않았지 매일 아침
햇볕 줄기 들지 않는 작은 방은
시꺼멓게 만들었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도 않았어 그때의 나는
이젠 자유롭고 싶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
지금 떠나는 나을지도 몰라
What is gonna be?
I don't know, don't give a damn
쓸모없는지도 됐어,
바람처럼 anywhere
Tell me what is gonna be
I don't know, don't give a damn
어딜 가든 I don't care
어디로든 I don't care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행복해지고 싶어
팽개치고 길을 나서
어차피 아무도 찾지 않을 테니
올라타지 낯선 차에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행복해지고 싶어
팽개치고 길을 나서
어차피 아무도 찾지 않을 테니
올라타지 낯선 차에
멈춰있고 싶지 않아
더는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So 여길 떠나 so so 여길 떠나




PUNCHNELLO - bury. - EP
Альбом bury. - EP
дата релиза
21-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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