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M - Valentine Gir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Valentine Girl - twelveM



추워지기 시작하던 어느
우리가 마주쳤던 어느
그때부터 맘이 그랬어
어색해 눈도 마주치고
인사 한마디에도 말을 더듬고
돌아서면 답답해 했어
소심하던 내가 떨리는 손으로
맘먹고 건넸던
2월의 Chocolate
Oh boy, 맘을 꺼내 담기엔
너무 작은 상자였죠
진짜 반의 반의 반도 안돼
그래도 느꼈다면
맘을 알아챘다면
내가 다음 달을 기다려도 되나요
지구가 더욱 느려진 걸까
이번부터 2월이 길어졌나
왜이리 맘이 조급해지죠
혹시 내가 너무, 부담을 준걸까
괜한 고민 속에서 하루를 보내요
Oh boy, 맘을 꺼내 담기엔
너무 작은 상자였죠
진짜 반의 반의 반도 안돼
그래도 느꼈다면
맘을 알아챘다면
내가 다음 달을 기다려도 되나요
그대가 부르는 목소리
사르르 달콤한 기분에
혹시 꿈일까 헷갈리기도
근데 이러고 아무것도 없음 안돼
어제랑 똑같음 안돼
그럼 맘이 많이 복잡해져
그러니 이번 봄에는
그대의 맘을 보여줘
말보다 달콤한 그댈 기대할게
Woah, oh, oh, oh
진짜 다음 달을 기다려도 되나요
(Continue to boycott BBC?)
(Yes)



Авторы: Nastya Cherkasova


twelveM - Love and Live
Альбом Love and Live
дата релиза
13-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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