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sang - 배반 From Renaciemiento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배반 From Renaciemiento - yoonsang



아주 곳인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만날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듯,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거야
끝내 잊어버릴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그렇듯
같은 상처를 비웃을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거야
끝내 잊어버릴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새로울 뿐인데




yoonsang - Cliche
Альбом Cliche
дата релиза
01-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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