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첫눈이 오면 그대가 웃는다
작은 소원들이 모여
현관문 앞에 서성 반짝
그래 안녕을 한다
간단히 나를 무너뜨리고
소리 없이 녹아 버렸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눈이 온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잠이 든다
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이별에 손짓인 부서지는
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숨을 쉰다 눈이 온다
인사한다 잠이 든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남은 것은 이제 없다
그대가 웃는 보면서 나도 웃는다
발자국에 아쉬움 묻어둔 채로
그마저도 아침이 오면 사라지겠지
이대로 끝인 건가요
5월이 와도 이곳에
깊숙이 묻어둔 편지처럼
다시 와서 꺼내주길 기다리지
부디 안아주지는 마세요
꿈처럼 하얗게 새하얗게
사라질 기억이고 싶지는 않아
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이별에 손짓인 부서지는
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숨을 쉰다 눈이 온다
인사한다 잠이 든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남은 것은 이제 없다
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이별에 손짓인 부서지는
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숨을 쉰다 눈이 온다
인사한다 잠이 든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남은 것은 이제 없다




youra feat. HEIZE - RAL 9002 (feat. HEIZE) - Single
Альбом RAL 9002 (feat. HEIZE) - Single
дата релиза
23-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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