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Holic (Feat. Stony Skunk)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Holic (Feat. Stony Skunk) - 거미



Rap) Senorita my lady god bless you Selassie ya man
아픔은 어디서 걸까 my lady
이유도 모른 떨떠름한 웃음만
좋아 하나쯤 한잔에 모두 잊을래
비워버린 술잔에 취해버린 밤에
점점 비틀거린 삐뚤어진 나의 입술에
다시 잔을 털어버리고 다시 술잔을 채우고
끝이라고 말을 하고 반지도 내던지고
손목을 붙잡던 두고서 골목을 돌아서
(사랑은 어렵고) 나는 그래
(이별은 쉬웠고) 자연스레
언제나 느낌대로 산다고 그랬는데 자꾸 후회가
좋아 하나쯤 한잔에 모두 잊을래
비워버린 술잔에 취해버린 밤에
점점 비틀거린 삐뚤어진 나의 입술에
다시 잔을 털어버리고 다시 술잔을 채우고
괜찮다고 믿어봐도 잊는다고 다짐해도
눈은 버려둔 하루도 참고 찾고
(사랑은 그립고) 나도 몰래
(이별은 아프고) 울고 있네
앞에 비워있는 술잔은 눈물로 채우고 있네
좋아 하나쯤 한잔에 모두 잊을래
비워버린 술잔에 취해버린 밤에
점점 비틀거린 삐뚤어진 나의 입술에
다시 잔을 털어버리고 다시 술잔을 채우고
Rap) 계속 거기거기 주머니 편지를 꾸깃꾸깃
만지작 거리다 결국 멀리
떠나가 버렸지 멀리 멀리
이틀 밤을 비틀거리다 뒤틀려 버린 세상을
탓해도 달라질 하나도 없었다 Senorita
벗어 던진 윗도리 줏어 슬쩍 웃더니
모든걸 가지고 떠나라니 와야야야
도대체 왜왜왜 오늘 난난난
일어 났어 어쩔 없어 my lady
(사랑은 어렵고) 나는 그래
(이별은 쉬웠고) 자연스레
언제나 느낌대로 산다고 그랬는데 자꾸 후회가
좋아 하나쯤 한잔에 모두 잊을래
비워버린 술잔에 취해버린 밤에
점점 비틀거린 삐뚤어진 나의 입술에
다시 잔을 털어버리고 다시 술잔을 채우고



Авторы: Do Hoon Kim, Kab Won Choi


거미 - For The Bloom
Альбом For The Bloom
дата релиза
01-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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