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가버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가버려 - 거미



미안하다고 돌아오라고 나를 원한다고
그런 말에 흔들이기엔 늦었는데
이젠 맘이 너와 다른지 아직 모르는지
웃는 얼굴로 앞으로 나타나
아직도 나를 잊는 거야
헤어진 후에 내게 잘하면 뭘해
가식적인 얼굴 보이지도
이젠 남자도 아냐
앞에 왔다 갔다 하지만
혼자서 괜한 헛수고만 하는 뿐야
미안하다고 돌아오라고 나를 원하다고
그런 말에 흔들이기엔 늦었는데
이젠 맘이 너와 다른지 아직 모르는지
웃는 얼굴로 앞으로 나타나
대체 어디까지 작정이야
만큼 너에게 기회를 줬는데
Oh 이젠 지쳤어 이상 끌리지 않아
이대로 나를 버려둬 제발
앞에 왔다 갔다 하지마
그러지마 이미 떠난 몰라서 그래
싫어진다고 오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는 건지 모르는 건지 믿기 싫은지
너는 모른 지금 이렇게 앞에 나타나
나는 변했어 너의 모든 이젠 지겨워
I don't wanna be your love,
My answer killed your hopes.
영원한 사랑은 없어
싫어진다고 오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는 건지 모르는 건지 믿기 싫은지
너는 모른 지금 이렇게 앞에 나타나
나는 변했어 너의 모든게 이젠 지겨워
돌아와 달라고
그런 말에 흔들리기엔 이젠 늦었는데
네가 원해도
나는 변했어 너의 모든게 이젠 지겨워
미안하다고 돌아오라고 나를 원한다고
그런 말에 흔들이기엔 다늦었는데
너는 모른 지금 이렇게 앞에 나타나
나는 변했어 너의 모든 이젠 지겨워




거미 - Like Them
Альбом Like Them
дата релиза
06-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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