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언제라도 - 거미
                                                    더 
                                                깊이 
                                                너에게 
                                                감출 
                                                    수 
                                                없는걸
 
                                    
                                
                                                    더 
                                                늦기 
                                                전까지 
                                                말하고 
                                                싶은걸
 
                                    
                                
                                                    너 
                                                언제나 
                                                날보며 
                                                친구라고 
                                                말해도
 
                                    
                                
                                                    내 
                                                맘속엔 
                                                    넌 
                                                사랑인데
 
                                    
                                
                                                    널 
                                                보면 
                                                다가가 
                                                    입 
                                                맞추고 
                                                싶어
 
                                    
                                
                                                매일밤 
                                                너에게 
                                                    꼭 
                                                안기고 
                                                싶어
 
                                    
                                
                                                    널 
                                                이제 
                                                    난 
                                                (이제 
                                                난) 
                                                    더 
                                                이상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
 
                                    
                                
                                                오직 
                                                나만 
                                                사랑 
                                                할수 
                                                있게
 
                                    
                                
                                                내게 
                                                다가와줄래 
                                                언제나
 
                                    
                                
                                                    난 
                                                너의 
                                                곁에 
                                                있고싶어 
                                                그때까지
 
                                    
                                
                                                    단 
                                                하나만 
                                                원하는걸
 
                                    
                                
                                                그뿐이란건 
                                                    난 
                                                더는 
                                                늦기전에 
                                                말할꺼야
 
                                    
                                
                                                너를 
                                                기다려줄래 
                                                가만히
 
                                    
                                
                                                    내 
                                                사랑 
                                                느낄수 
                                                있다면
 
                                    
                                
                                                어떤 
                                                말로 
                                                나를 
                                                위해 
                                                주는것보다 
                                                    큰 
                                                선물인걸
 
                                    
                                
                                                    그 
                                                어떤 
                                                기쁨보다 
                                                    더 
                                                크단걸
 
                                    
                                
                                                모두 
                                                말할꺼야
 
                                    
                                
                                                나만을 
                                                원하는 
                                                    니 
                                                눈빛을 
                                                알아
 
                                    
                                
                                                내곁에 
                                                가까이 
                                                    올 
                                                너란걸 
                                                알아
 
                                    
                                
                                                    난 
                                                아직은 
                                                    나 
                                                하나 
                                                아껴달란 
                                                말조차
 
                                    
                                
                                                건네지도 
                                                못한 
                                                나이지만
 
                                    
                                
                                                이러다가 
                                                너를 
                                                놓칠까 
                                                기다릴수 
                                                없어
 
                                    
                                
                                                니가 
                                                너무 
                                                힘이들때
 
                                    
                                
                                                    넌 
                                                내게 
                                                기대쉴 
                                                    수 
                                                있을때
 
                                    
                                
                                                언제나 
                                                곁에 
                                                있을께
 
                                    
                                
                                                모두 
                                                말할꺼야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