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거기 그대로 - 거미
여기
까지인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는
내
맘이
언제라도
내게
올수있도록
항상그대
자리
비워둔채로
살고
있겠다고
약속
했었는대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그대
자리라서
감춰두고
있던
내가
빈자리를
찾은
사람있죠
긴
눈
물로
그댈
잊이
못해서
힘이
드러하던
내게
주변
항상
아무
말도
없이지켜주던
한사람
날
용서해요
난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내
맘을
행복하게
살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수
있게
거기
머물러요
날기다려요
그냥
서있어요
거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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