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inger - 김건모
뒤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내
삶에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어
세상
속에
하고픈
얘기
아직
반조차도
못했는데
불이
켜진
무대에
서면
내
모습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도
날
알아보며
웃는
사람들
속에
때론
눈물
감추며
살았지
사랑에
들뜬
널
축하하고
이별에
아픈
널
위로했지
언젠간
나를
잊어버릴
사람들
속에
그렇게
많은
날을
보냈어
오늘도
나는
노래
부르리
귀기울여
주는
사람들
속에
불켜진
아주
작은
무대
위
어디라도
그것이
오
내자리일테니
쉴새없이
지내온
날들
혼자인
나의
모습은
내게
없었어
날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속에
그
흔한
사랑도
쉽게
못했었지
세상에
지친
널
쉬게하고
외로운
네게
웃음을
주지
사람들
모두
떠난
버린
무대
뒤에서
다시
또
내
하루를
보내지
오늘도
나는
노래
부르리
귀기울여
주는
사람들
속에
불켜진
아주
작은
무대
위
어디라도
그곳에
내
모습이
오
그곳에
내
꿈들이
오
그곳에
나의
삶이
있어
이
세상에
난
노래할테니...
- 혹
. 가사가
틀렸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쵸비츠
(hee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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