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장난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장난감 - 김건모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내가슴이 망가진것 같아요
그대가 없는 나의 모습은
태엽이 풀려버려 멈춰버린 인형같아
나도 뒤돌아 떠나가고 싶은데
한걸음 조차도 뗄수 없네요
그대 장난감이죠
내게 돌아와요 이렇게 멈춰 있는데
그대가 떠나버린 부터
나는 고장난채 이렇게 그댈 기다리죠
오직 그대의 사랑만으로 나는 움직이죠
혼자선 버틸수 없죠.
이대로 내안의 사랑 녹쓸기 전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쉴수 있게.
항상 그대를 웃게했던 나인데
이젠 아무것도 할게 없네요
그대 장난감이죠
내게 돌아와요 이렇게 멈춰 있는데
그대가 떠나 버린 부터
나는 고장난채 이렇게 그댈 기다리죠
오직 그대의 사랑만으로 나는 움직이죠
혼자선 버틸수 없죠.
이대로 안의 사랑 녹쓸기 전에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쉴수 있게.




김건모 - 허수아비
Альбом 허수아비
дата релиза
15-0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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