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너의 이유 - 김건모
                                                처음 
                                                너와 
                                                눈이
 
                                    
                                
                                                마주 
                                                쳤을때
 
                                    
                                
                                                그저 
                                                예쁘다고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어
 
                                    
                                
                                                이젠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포근한 
                                                사랑을
 
                                    
                                
                                                느낀 
                                                    것 
                                                같아
 
                                    
                                
                                                    날 
                                                사랑하냐고
 
                                    
                                
                                                묻는다는건
 
                                    
                                
                                                필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의 
                                                눈이 
                                                너를
 
                                    
                                
                                                찾아 
                                                내기 
                                                전에
 
                                    
                                
                                                우린 
                                                서로 
                                                다른
 
                                    
                                
                                                삶을 
                                                살아 
                                                갔지만
 
                                    
                                
                                                이젠 
                                                    단 
                                                하루도
 
                                    
                                
                                                너를 
                                                    볼 
                                                    수 
                                                없다면
 
                                    
                                
                                                허전한 
                                                마음에
 
                                    
                                
                                                어쩔 
                                                    줄 
                                                모르겠지
 
                                    
                                
                                                처음 
                                                너와 
                                                눈이
 
                                    
                                
                                                마주 
                                                쳤을때
 
                                    
                                
                                                그저 
                                                예쁘다고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어
 
                                    
                                
                                                이젠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포근한 
                                                사랑을
 
                                    
                                
                                                느낄 
                                                    것 
                                                같아
 
                                    
                                
                                                    날 
                                                사랑하냐고
 
                                    
                                
                                                묻는다는건
 
                                    
                                
                                                필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의 
                                                눈이 
                                                너를
 
                                    
                                
                                                찾아 
                                                내기 
                                                전에
 
                                    
                                
                                                우린 
                                                서로 
                                                다른
 
                                    
                                
                                                삶을 
                                                살아 
                                                갔지만
 
                                    
                                
                                                이젠 
                                                    단 
                                                하루도
 
                                    
                                
                                                너를 
                                                    볼 
                                                    수 
                                                없다면
 
                                    
                                
                                                허전한 
                                                마음에
 
                                    
                                
                                                어쩔 
                                                    줄 
                                                모르겠지
 
                                    
                                
                                                    난 
                                                이제야 
                                                사랑을
 
                                    
                                
                                                깨달은 
                                                    것 
                                                같아
 
                                    
                                
                                                    난 
                                                어른이 
                                                됐다고
 
                                    
                                
                                                말하고 
                                                싶어
 
                                    
                                
                                                    한 
                                                순간도 
                                                널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이유로
 
                                    
                                
                                                사랑할 
                                                    수 
                                                    없 
                                                어
 
                                    
                                
                                                처음 
                                                너와 
                                                눈이
 
                                    
                                
                                                마주 
                                                쳤을때
 
                                    
                                
                                                그저 
                                                예쁘다고
 
                                    
                                
                                                느낀 
                                                    것 
                                                같아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 
                                                보면
 
                                    
                                
                                                그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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