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이별뒤에 그린 그림 - 김건모
                                                슬퍼지면 
                                                눈물을 
                                                참지마
 
                                    
                                
                                                슬플땐 
                                                슬픈만큼 
                                                울어
 
                                    
                                
                                                너의 
                                                기억속에 
                                                버려진 
                                                추억들이
 
                                    
                                
                                                모두 
                                                눈물로 
                                                지워지게 
                                                기억하려 
                                                하지마
 
                                    
                                
                                                지나온 
                                                추억은 
                                                너무 
                                                멀리 
                                                있어
 
                                    
                                
                                                오랜 
                                                이별뒤에 
                                                잊혀진 
                                                모습들이
 
                                    
                                
                                                하얀 
                                                추억을 
                                                만드니까
 
                                    
                                
                                                아무 
                                                생각없이 
                                                    넌 
                                                걸어가겠지
 
                                    
                                
                                                지난 
                                                날에 
                                                    날 
                                                모두 
                                                잊은듯이
 
                                    
                                
                                                하지만 
                                                너의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나를
 
                                    
                                
                                                    먼 
                                                훗날에 
                                                조금만 
                                                그리워해줘
 
                                    
                                
                                                돌아 
                                                오려 
                                                하지마
 
                                    
                                
                                                    또 
                                                다시 
                                                이별을 
                                                준비하긴 
                                                싫어
 
                                    
                                
                                                이별뒤에 
                                                그린 
                                                마지막 
                                                모습들이
 
                                    
                                
                                                고운 
                                                그림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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