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 feat. 김진솔 - 날씨가 쌀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날씨가 쌀쌀 - 노르웨이 숲 feat. 김진솔



어느덧 공기가 차가워졌어
네가 있었으면
새벽마저 따뜻했겠지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내겐 어려운 일이야
하루하루가 멀게만 느껴져
그리움도 이제는 익숙해지겠지
아무렇지 않다는 거짓말이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봐
날씨가 쌀쌀하니까
맘도 허전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생각뿐야
우리가 헤어진 이유
우리가 만났던 계절
취한 밤에
자꾸만 그때가 생각나
It′s not that I gonna say good bye
잡던 그때도 생각이나
매일 그대와 함께 걸었던 길도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날씨가 쌀쌀하니까
맘이 쓸쓸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네가 생각나
우리가 헤어진 이유
우리가 만났던 계절
가끔씩
자꾸만 그때가 생각나
또다시 겨울이 오면
이젠 잊을 있을까
아직 너를
마음에서 지울 없는데
너무 보고 싶은
너를 안고 싶은
오늘따라
자꾸만 그때가 생각나




노르웨이 숲 feat. 김진솔 - The Second Night
Альбом The Second Night
дата релиза
02-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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