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바래진 기억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바래진 기억에 - 박지윤



시간속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겹게 얘기해도
멀어지는 기억에 서글퍼 지고
영원할거 같았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떠나가 나를 혼자 외롭게 남겨두는건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머물러줘
(그게 사랑이었고
더는 아무런 설렘도 남겨주지 못해
우리 수없이 속삭인 말들도 이제
따뜻한 우리도 차갑게만 굳어져 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말들로
참아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어
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머물러줘



Авторы: 용린


박지윤 - 꽃, 다시 첫번째
Альбом 꽃, 다시 첫번째
дата релиза
23-04-2009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