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잠꼬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잠꼬대 - 박지윤



가습기 소리가 속삭이듯이 달랜다
수가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숨을 내쉰다
열린 사이로 새나간다
술에 취해 잠든 너의 뒤척임들과 잠꼬대가
차갑게 귓가를 감돈다
잠들 없다
내가 없다 그대 속엔
불안했던 네가 속였다고 혼자 위로 해봐도
그래봐도
뒤척임들과 속삭이던 그대의
마음이 이제야 깨운다
잠들 없다
내가 없다 그대 속엔
불안했던 네가 속였다고 거짓말 해봐도
안녕
안녕



Авторы: 박아셀, 타블로


박지윤 - 꽃, 다시 첫번째
Альбом 꽃, 다시 첫번째
дата релиза
23-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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