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오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오후 - 박지윤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와의 기억
웃으며 다시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사랑을 말해요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사랑을 말해요



Авторы: park ji yoon


박지윤 - 나무가 되는 꿈
Альбом 나무가 되는 꿈
дата релиза
16-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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