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그럴꺼야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럴꺼야 - 박지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하고
멍하니 서서 너를 바라봤어
내가 이상 어떻게 해야 하니
바보같이 눈물이
이젠 제발 솔직하게 너를 말해줘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
사람 사랑한적 없다고
새로운 사랑이 있다고
차갑게 돌아서버린 너의 맘보다
지겨움을 숨기려는 표정이
너무나도 귀엽고 우스워
그만 하겠어 이제는
관심도 없는 안부를 묻고
눈을 보며 생각을 하는
얼마나 내가 속아줘야만 하니
말도 되는 변명들로
좋은 이별을 꿈꾸지마
이젠 제발 솔직하게 너를 말해줘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아
사람 사랑한적 없다고
새로운 사랑이 있다고
차갑게 돌아서버린 너의 맘보다
지겨움을 숨기려는 표정이
너무나도 귀엽고 우스워
그만 하겠어 이제는
잠시 스쳐간 기억 속에
모습을 지워
함께 바래왔던 꿈들도
모두 사라지길
이젠 다시 생각하지 않을 거야
걱정 하지 정말 그럴 거야
다시 너를 없단 생각에
그저 웃음 짓고 말거야
이젠 다시 생각하지 않을 거야
걱정 하지 정말 그럴 거야
다시 너를 없단 생각에
잠시 멈춰서도 그저 웃음 짓고 말거야




박지윤 - 나무가 되는 꿈
Альбом 나무가 되는 꿈
дата релиза
16-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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