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 너에게 가는 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너에게 가는 길 - 박지윤



살며시 스민 바람을 이고
그리던 날들이 떠올라
하늘을 불러봐
거리엔 온통 너와의 기억
I always see u
모퉁일 서성이던 고양이
비내린 여름밤의 꿈처럼
없는 너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바람이 불어 오늘도 생각해
같이 가자 내밀던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알았어
아주 오래된 골목길 따라서
멀리서 들려오는 라디오
이렇게 많은 날들이 가고
겁없이 흘려보낸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바람이 불어 오늘도 생각해
같이 가자 내밀던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알았어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가면
사라져 버린데
아직도 혼자서 잊지못하고
돌아서 말없이 너를 불러봐
사랑해 너를 사랑해
Don't say love anymore
그대여 나의 그대여
I say good bye
사랑해 너를 사랑해
Don't say love anymore
그대여 나의 그대여
I say good bye
I say good bye




박지윤 - 나무가 되는 꿈
Альбом 나무가 되는 꿈
дата релиза
16-02-2012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