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he Last Time - 벤 & Sejun Im
오랜만에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다는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그
말
할
것
같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
지어봐
나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참
미안해
또
미안해
말
할거잖아
나
이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마지막이잖아
곧
있으면
널
보내야겠지
다
아는데
나
그게
잘
안돼
가지마
왜
이제야
내
맘
다
가져
놓고
미안하다
끝내자는
말
참
쉬운거니
딱
한번만
더
뜨겁게
날
안아줘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번만
안아줘
사랑했던
그날들에
마지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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