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네 - 수빈
안녕
오빠
나
그냥
불러봐
여기
있으니
자기
생각나서
많이
힘들지
신경
쓸
거
많고
그래
내
생각은
하지
않아도
돼
자기
살닿을
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이러다
나
혼자서
어떡해
두
눈을
감을게
모른
척
할게
바보인
척
할게
이
밤도
그래
괜찮다며
그네
타고
있는
내가
외로워
사실
난
괴로워
두
눈을
감을게
내
진심은
오빠랑
끝이
아니니까
한번
두
번
열
번
백
번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게
참
내
맘
같아
그래서
나
여기
자주
온다
오빤
모르겠지
웃다
울다
결국
혼자
멈춰버리는
털어버리는
나를
아마
영영
모를
거야
자기
살닿을
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이러다
나
혼자서
어떡해
두
눈을
감을게
모른
척
할게
바보인
척
할게
이
밤도
그래
괜찮다며
그네
타고
있는
내가
외로워
사실
난
괴로워
두
눈을
감을게
내
진심은
오빠랑
끝이
아니니까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