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솔아 푸르른 솔아 - 안치환
거센
바람이
불어
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1 그곳으로
2 저 창살에 햇살이
3 솔아 푸르른 솔아
4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Duet With 배훈)
5 노동자의 길
6 그렇지요?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8 언제나 언제까지나
9 광야에서
10 잠들지 않는 남도
11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12 마른잎 다시 살아나
13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14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15 아무일 없다는 듯
16 철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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