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1 그곳으로
2 저 창살에 햇살이
3 솔아 푸르른 솔아
4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Duet With 배훈)
5 노동자의 길
6 그렇지요?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8 언제나 언제까지나
9 광야에서
10 잠들지 않는 남도
11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12 마른잎 다시 살아나
13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14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15 아무일 없다는 듯
16 철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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