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One Day by Chance - 에일리
                                                지우고 
                                                쓰고를 
                                                반복해 
                                                하고 
                                                싶은 
                                                얘기가 
                                                남았나 
                                                봐
 
                                    
                                
                                                이해가 
                                                    안 
                                                    가 
                                                이럴 
                                                거면 
                                                잘해주지 
                                                그랬어
 
                                    
                                
                                                너무 
                                                가까운 
                                                사이라서 
                                                오히려 
                                                너무 
                                                편했을까
 
                                    
                                
                                                    왜 
                                                우린 
                                                항상 
                                                지겹도록 
                                                다퉈야만 
                                                했을까
 
                                    
                                
                                                만약에 
                                                너에게 
                                                전활 
                                                걸면 
                                                쓰다 
                                                    만 
                                                메시지를 
                                                보내면
 
                                    
                                
                                                무작정 
                                                찾아가서 
                                                    널 
                                                본다면 
                                                잠깐이라도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면 
                                                그건 
                                                우연이 
                                                아닐지 
                                                몰라
 
                                    
                                
                                                그리움과 
                                                살아가다 
                                                보면
 
                                    
                                
                                                그때 
                                                    네 
                                                맘은 
                                                어땠을까 
                                                이제야 
                                                    그 
                                                    맘 
                                                    알 
                                                    것 
                                                같아
 
                                    
                                
                                                    왜 
                                                나는 
                                                항상 
                                                나에게 
                                                    널 
                                                맞추려고 
                                                했던 
                                                걸까
 
                                    
                                
                                                만약에 
                                                너에게 
                                                전활 
                                                걸면 
                                                쓰다 
                                                    만 
                                                메시지를 
                                                보내면
 
                                    
                                
                                                무작정 
                                                찾아가서 
                                                    널 
                                                본다면 
                                                잠깐이라도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면 
                                                그건 
                                                우연이 
                                                아닐지 
                                                몰라
 
                                    
                                
                                                그리움과 
                                                살아가다 
                                                보면
 
                                    
                                
                                                미안했었다고
 
                                    
                                
                                                부족한 
                                                나란 
                                                사람을 
                                                사랑해 
                                                    준 
                                                    거 
                                                고마워
 
                                    
                                
                                                만약에 
                                                너에게 
                                                전활 
                                                걸어 
                                                그립다 
                                                보고 
                                                싶다 
                                                말하면
 
                                    
                                
                                                무작정 
                                                찾아가서 
                                                    널 
                                                본다면 
                                                잠깐이라도
 
                                    
                                
                                                어느 
                                                    날 
                                                우연히 
                                                마주쳐도 
                                                그건 
                                                우연이 
                                                아닐 
                                                거라고
 
                                    
                                
                                                그리움과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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