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hen We Were In Love - 에일리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나서야
 
                                    
                                
                                                    널 
                                                알게 
                                                됐나 
                                                봐
 
                                    
                                
                                                이제서야
 
                                    
                                
                                                무너져 
                                                가는 
                                                    건 
                                                어쩌면 
                                                당연해
 
                                    
                                
                                                잡아주던 
                                                너였는데 
                                                없잖아
 
                                    
                                
                                                생각도 
                                                    못 
                                                했어 
                                                지쳐가던 
                                                너를
 
                                    
                                
                                                안아주지 
                                                못한 
                                                    내 
                                                잘못이잖아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나서야
 
                                    
                                
                                                    널 
                                                알게 
                                                됐나 
                                                봐
 
                                    
                                
                                                아직 
                                                    난 
                                                네가 
                                                그립지만
 
                                    
                                
                                                너에게 
                                                상처일까 
                                                봐
 
                                    
                                
                                                다시 
                                                    널 
                                                찾을 
                                                수도 
                                                없잖아
 
                                    
                                
                                                너를 
                                                사랑한 
                                                동안
 
                                    
                                
                                                    왜 
                                                나는 
                                                몰라서
 
                                    
                                
                                                뒤늦게 
                                                알아서 
                                                뭐해
 
                                    
                                
                                                    넌 
                                                이미 
                                                없는데
 
                                    
                                
                                                    날 
                                                사랑한 
                                                너는
 
                                    
                                
                                                너보다 
                                                    날 
                                                위해서
 
                                    
                                
                                                헤어지고 
                                                나니까
 
                                    
                                
                                                    더 
                                                후련한가 
                                                봐
 
                                    
                                
                                                그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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