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그대와 영원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대와 영원히 -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