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 이문세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물은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
줄기
햇살이었네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
줄기
햇살이었네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
줄기
햇살이었네
1 시를 위한 시
2 안개꽃 추억으로
3 광화문 연가
4 내 오랜 그녀
5 이 밤에
6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7 붉은 노을
8 기억의 초상
9 끝의 시작
10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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