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끝 - 이수영
그럴꺼
없어.
눈물도
아껴.
어차피.
모두
흘러갈
테니
이별이란.
항상
준비없이
갑자기
찾아
오곤
하는.
못된
것
뿐이니까.
잡으려고.
잡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한마디도
못해,
멀리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데
그저,
잘
지내란
인사라도
나,
정
하고싶지만
머무를
수
없는
시간
속에
사람쯤은.
사라질
테니...
아주
천천히.
잊혀지겠지.
끝이란
항상
있었으니까
조금만
사랑을
해볼려고.
얼마나
나를
꾸짖었나.
이
바보같은
사람아.
하루씩만.
하루씩만.
버티고
버티면
겨울가고
봄이
오는
것
처럼
웃게
될
날.
있겠지,,
그저.
잘됐다고.
잘
된
거라고.
내사랑
보내도.
남겨진
다는게
얼마
만큼.
아픈
건지
모를테니까.
잡으려고.
잡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한마디도
못해,
멀리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데
그저,
잘
지내란
인사라도.나,
정
하고
싶지만
머무를
수
없는
시간
속에
사람쯤은.
사라질
테니.
1 1월
2 비밀
3 시린
4 이 죽일놈의 사랑
5 화해해
6 그 길 에 서...
7 정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8 사랑도 가끔 쉬어야죠
9 우리 †
10 사랑아 안녕
11 끝
12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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