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나무 - 이수영
작곡:
조규만
작사:
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댈
적실
수
없도록
품에
가득
안고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돌아올거라고
바보같은
꿈을
꾸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어요
1 Good Bye My Love
2 나무
3 I Believe (Instrumental)
4 여행
5 소심
6 기다릴께
7 Issey Miyake
8 Swan Song
9 Missing You
10 I Believe
11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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