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ero Collector - 이승윤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람을
만난
것
같아
아마도
나의
영웅이야
어쩌면
저렇게도
올곧고
위대한
건지
끝까지
나는
따를
거야
다만
내가
원할
말만
영원히
하면
돼
걸음걸이도
한치도
어긋나지만
않으면
돼
나의
진열장에
놓을
영웅이야
손대지
마
(na-na-na)
이런
조금
바랜
흔적이
있잖아
부숴도
좋아
(na-na-na)
이제야
찾아
헤맨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마지막
나의
영웅이야
원하지
않는대도
어쩔
수가
없는
거야
시대가
원하고
있잖아
표정과
말투
하나까지
이유가
있을
걸
잠꼬대와
죽음까지
모두
상징일
거야
나의
진열장에
놓을
영웅이야
손대지
마
(na-na-na)
이런
조금
바랜
흔적이
있잖아
부숴도
좋아
(na-na-na)
(Na-na-na-na-na)
우릴
위해서
(우릴
위해서)
부서진
영웅을
위해
묵념
한
번
하고선
(하고선)
관짝을
뜯어서
깃발을
만들어
(만들어)
힘껏
(힘껏)
흔들며
승리의
축배를
무덤
위에다
조금
쏟아부으면
다
완성이야
아무런
의미
없는
널
(널)
완성시켜
놓아준
건
(놓아준
건)
나니까
전리품은
(ah)
전부
내
진열장에다
네
자리는
없어
너는
거기까지야
(거기까지야)
그러게
흠집
없이
완벽하지
그랬어
나의
진열장에
놓을
영웅이야
손대지
마
(na-na-na)
이런
조금
바랜
흔적이
있잖아
부숴도
좋아
(na-na-na)
(Na-na-n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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