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 별 보러 가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별 보러 가자 - 적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
하늘이 반짝이더라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너무 멀리 가진 않을게
그치만 손을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
하루 고요해진 거리를 걷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볼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진 않을게
그치만 손을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가는 곳이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난난난나 난난나
난난난나 난난나
난난난나 난난나
난난난나 난난나




적재 - Fine
Альбом Fine
дата релиза
09-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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