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 톡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톡 - 적재



떨어지던
차가운 물방울이 닿던 곳엔
쓰러질
작고 연약하기만 아이
반짝이던 눈망울로
속삭이던 목소리
멍한 표정으로
바라 보기만
비겁하고 이기적이었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나는 그게 안돼
조금 다가오면 멀어질 거야
나도 맘을 아직 모르겠어
맘이 닫히면 여는 법을 모르겠어
네겐 너무 미안해
나는 네게 상처만 거야
가녀린 끝으로
전해지던 간절함
멍한 눈빛으로
애써 외면했던
비겁하고 이기적이었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나는 그게 안돼
조금 다가오면 멀어질 거야
나도 맘을 아직 모르겠어
불이 꺼지면 켜는 법을 모르겠어
네겐 너무 미안해
나는 네게 상처만 거야
떨어지던
차가운 물방울이 닿던 곳엔




적재 - Fine
Альбом Fine
дата релиза
09-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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