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기리보이 - 최엘비
난
성공한
팬들
중에
성공한
팬
반박하는
새끼
있음
나와보라
그래
난
기리보이
비트
위에
얹었지
내
랩
난
기리보이
형과
갔지
목욕탕에
난
절대
아냐
게이는
열아홉의
어린
최엘비는
커서
기리보이
같은
음악
하고
싶어
했고
홍대
저스트
밴드
공연
뒷풀이서
기리형과
몇
마디를
나누고
이건
꿈인가
했어
근데
지금
나를
봐봐
그
사람이랑
같은
무대야
Vvybh
난
뭔가
된
것만
같았어
지금
들리는
이
함성들이
나를
향한
거겠지?
시작해
내
벌스
그때
차린
정신
사람들의
시선
기리보이
여전히
난
내가
멋있어
보이는
줄
알아
병신
멋있는
건
내가
아니라
여전히
기리보이였지
아
그때서야
난
알아챘지
난
존나게
멋없는
새끼
난
여자
꼬실
때
기리형
이름
팔아본
적
있지
동서남북
가사처럼
솔직히
난
이걸
원했던
게
아닌데
묻어가려
하네
기리보이라는
이름에
이제는
기리보이
친구1에서
PUG
LIFE를
사는
최엘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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