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LB feat. Khundi Panda - 숙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숙취 - 최엘비 feat. KHUNDI PANDA



우주비행 pug boy 출신은 인천 boy
술이 너무 좋아 거기 영감을 섞어
만든 음악들은 내가 봐도 너무 멍청해
마치 최엘비의 금주 선언 fucked up!
음악 숙취랑 닮은 듯해
관계들을 말아먹고 토해내지 후회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버리자구 내일은
온갖 나쁜 짓을 선보이고 받은 페이는
과하다 싶을 정도 부자로 만들어줘
그건 음악에 썼고 이제
다른 숙취를 벌어
벌스에선 냄새가 동네처럼
아까 했던 말들 하지 술자리 꼰대처럼
토해버려 삶은 쓰고 나는 그걸 삼켜
머릿속에서 포장하고 뱉어내지 단거
됐고 가져와봐 다음
어차피 뚜껑을 따면
돌이킬 없단 알어
감고 전부 마셔
IM DONE.
들이킬수록 나는 과해져
과감하게 나를 파헤쳐
원래 하지 못하는 했어
다음 날도 반복해,
상당하네 사행성
민짜 금지, flow는
인싸들이 되고픈 놈들은 못해,
사람 모여, 손병호로
넘어 산으로 손가락 보여
해서 옆자리 사람들 찔릴 까지
가사장 안에 앉은
너네가 구토하게끔
독한 아무리 먹어도
멀쩡한 애들만 남겨서 옮긴 자리부터
취중에 진심을 나누는 방식
그냥 달리는 중,
여전히 그래, 크루 이름은
Juice over
웃길 뿐, 제일 불투명한
상태의 말이 제일 투명하구만
안에서 일어난
솔직함을 후회하지.
가사 얘기지,
이런 말도 너가 졸도하면
후에 하니 그냥 가사로 적었어
냄새나는 오디오,
엘비형, 숙취 오기 전에 가자
삼차는 어디로
잔에다 풀어쓸 감정들이 너무 많아
대개는 독해서 먹으면 가지
다음 날에 뜨면 못해볼 시도




CHOILB feat. Khundi Panda - PUG LIFE 1/4
Альбом PUG LIFE 1/4
дата релиза
07-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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