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화분 - 최엘비
이
세상은
너무
차가워
너가
뿌릴
내릴
수
있게
날
안아줘
내
흙을
이불처럼
덮어
그
위에
눈물을
잘
섞어
너가
어떤
꽃을
피우고
싶던
너가
어떤
맛의
열매를
맺던
너의
화분이
되어
줄게
난
너의
양분이
되어
줄게
난
너의
창문이
되어
줄게
난
너가
배고플
때마다
너를
채워
줄게
난
내가
주는
빛을
받아
You
will
be
fine!
전부다
너를
심어
나의
안에
틔워
싹
무럭
자라
너를
피워
나의
안에
세상을
살다
보면
벌레
같은
것도
꼬여
그게
너의
가시를
좀
더
날카롭게
깎아도
넌
아름다워
난
화분
너는
Flower
너의
가시에
다쳐도
돼
걱정
마
상처는
나는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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