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엘비 - 푸른바다37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푸른바다37 - 최엘비



양화 보다 성인식이 좋았네
말이 잘못이면 너무 곤란해
너넨 개인에 취향에
잣대를 들이대
꼰대들 이해시키는 무리데스
머릿속엔 차가 너무 많아
생각들을 읽고
싶다면 키를 받아
가끔은 싸이 다이어리보다
감성적이었다가
뒤를 이어 오는 이성이
뒤를 갖다박아
그래서 생각하는 것을
사고 라고 하나봐
그러면 나는 10중
추돌이지 매일 밤마다
여자친구는 내가
잤는지 물어봐
내가 하는 예술에
눈치를 보는 걸까
대부분 서로 이기려고
그런 경쟁은
질리도록 했지 미대 입시때
나의 선택이 된걸
알아챈 나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줬지
힙찔이 X신들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 처럼
수심이 깊어도
수영하자 고래 처럼
어렸을때 아빠가
했던 말을 받아 적어
재성아 사람이
되야해 바다처럼
앨범의 제목과
주제도 바다 이야기
푸른바다37 아빠
고스톱 아이디
그때 아빠 사이버
머니 보다 많이 벌어야지
이제 아빠의 눈에
나는 그만 어려야지
접어야지 내가 이걸
그냥 멋으로 했다면
아무 감정없이
사랑노랠 적으려 했다면
유행하는거
따라가는 힙합퍼들
걔네가 상어밥이
섬으로 있다고
푸른바다37 시는 깊어 해저
파도 속에 기생하고
피를 빠는 해적
작은 배에 어떻게
생각을 담어
종이컵 같은 새끼 가서
소변이나 받어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최엘비 - 푸른바다37
Альбом 푸른바다37
дата релиза
19-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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