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hat If.. - Hwayobi
                                                가려던 
                                                    길 
                                                뒤로 
                                                    한 
                                                채
 
                                    
                                
                                                다시 
                                                뒤를 
                                                돌아 
                                                걸었지
 
                                    
                                
                                                혹시 
                                                네가 
                                                나보다
 
                                    
                                
                                                뒤쳐져 
                                                있을지 
                                                몰라
 
                                    
                                
                                                    길 
                                                잃은 
                                                아이처럼 
                                                울던
 
                                    
                                
                                                너는 
                                                나를 
                                                보며 
                                                말했지
 
                                    
                                
                                                어둠이 
                                                흩어질 
                                                때까지
 
                                    
                                
                                                너를 
                                                지키라고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어땠을까
 
                                    
                                
                                                엇갈린 
                                                시간이라 
                                                예감했다면
 
                                    
                                
                                                모두 
                                                    다 
                                                줬을텐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래 
                                                얼마나 
                                                다행이니
 
                                    
                                
                                                우리 
                                                헤어질 
                                                    수 
                                                있어서
 
                                    
                                
                                                언젠가는 
                                                서로가
 
                                    
                                
                                                혼돈 
                                                속을 
                                                걸을텐데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어땠을까
 
                                    
                                
                                                엇갈린 
                                                시간이라 
                                                예감했다면
 
                                    
                                
                                                모두 
                                                    다 
                                                줬을텐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우리가 
                                                함께 
                                                한
 
                                    
                                
                                                기억마저 
                                                버리지는 
                                                마
 
                                    
                                
                                                잠시라도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당신도 
                                                나와 
                                                같기를
 
                                    
                                
                                                All 
                                                That 
                                                    I 
                                                want
 
                                    
                                
                                                All 
                                                That 
                                                    I 
                                                want
 
                                    
                                
                                                All 
                                                That 
                                                    I 
                                                want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
 
                                    
                                
                                                우린 
                                                시시했으니까
 
                                    
                                
                                                첨부터 
                                                우리는 
                                                모르던 
                                                사람
 
                                    
                                
                                                엇갈린 
                                                시간이라 
                                                예감했다면
 
                                    
                                
                                                모두 
                                                    다 
                                                줬을텐데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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